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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견의 애니일기

나는 친구가 적다를 보았습니다


나는 친구가 적다를 보았는데요


이렇게 재밌는 애니는 오랜만이었습니다


요즘 통 스토리가 이상하고 갑자기 막장이 되버린  특히 경계의 린네... 같은 걸 보다가


이걸보니  아.. 역시 애니는 이래야 재맛이지!


라는걸 느끼게 됬죠




특히나  내가 좋아하는 로리들도 많이 나오고


주인공 하렘물이고..


귀여운 여주들도 으아~~ 거기에  19금이라니...  젖꼭지라니!!


주인공 개부러운새기...


로리콘새기...


아... 개부러워




코바도랑  마리아  개귀여워...


그리고   코바토를 사랑하는  세나... 짱 카와이!!



크.크.크... 내 반신이여....




역시 이런 스토리전개가  진짜 재밌는 애니지!


2기도 봐야지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