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계의 저편 볼만은 했다
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뒤죽박죽 엉망이다
볼만 했다는거지 재밌다는건 아니다.
거듭강조해서 ... 볼만은 했다 지겨워서 보기 싫다는 생각은 안들었으니까
'애견의 애니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극흑의 브륜힐데 를 보았습니다. (0) | 2016.06.23 |
---|---|
랜스 앤드 마스크를 보았습니다. (0) | 2016.06.21 |
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을 보았다 (0) | 2016.04.12 |
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를 보았다 (0) | 2016.04.09 |
플라스틱 메모리즈 를 본 소감 (0) | 2016.04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