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 애니보다가 토라도라가 생각이 나버리는 바람에
갑자기 분위기에 휩쓸려서
뜬금없이 정주행해버렸다...
이미 예전에 한번 본거지만...
역시 그때만큼 재밌었다
그때 그 감동을 그대로 ... 아...
이때 좋아한 캐릭터가 야스코였지
야스코가 정말 귀워였는데
역시 지금 다시봐도 야스코 귀여웠다
물론 타이가도 귀엽군
아 류지 이녀석이 할아버지네 가서 "얘가 제 신부입니다" 라고 말할때 개감동 울먹울먹....
역시 어울리긴 잘어울린다
근데
쿠기밍 작품은 죄다 이런쪽이 많은게 ㅋㅋㅋ
대표적으로 작안의샤나랑 제로의사역마랑 토라도라인데
전부 츤데레에 로리에 우루사이~에 남자주인공 갈굼당하는 작품이었지...
아 이번기회에 제로의사역마랑 작안의샤나 정주행 해야하나...ㄷㄷ;;
확실히 작안의샤나 광팬인데 3기는 별로였지...
큰일이구만.... 그래도 일단 봐야겠구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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